항상 머릿속으로만 생각해왔습니다. 소설을 써보고 싶다고.
말만 하고 실행한 적은 없는데 작년의 경험도 있고 해서 올해에는
소설을 그냥 쓸 예정입니다.

(하고 싶은 건 미루지 말고 해야 한다고 생각해서^^;;)
제가 쓸 소설은 문학을 좋아하시는 분들이 좋아하는 일반적인 소설이
아니라 판타지나 SF가 될 겁니다.
제가 쓰고 싶은 소설이 판타지나 SF라서요.
가끔씩 글을 써보면 그냥 소설은 못쓰겠고 항상 판타지나 SF쪽으로
써지기도 하고요.
처음 쓰는 소설이니만큼 아마도 무수히 많은 문제점이 있을 겁니다.
그래도 포기하지 않고 꾸준히 이어나갈 예정입니다. 어떻게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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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prenown 2018-02-03 19:5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기대합니다!

짜라투스트라 2018-02-03 20:53   좋아요 0 | URL
아 처음 쓰는 소설이라서 아마도 허접할 확률이 아주 높습니다.^^;;
 

작년 연말부터 나름대로 1독1서평 원칙을 세우고

나름대로 그러나 그 원칙을 지켜왔다.

그러나...

어느 순간부터 의욕이 떨어져 그 원칙과 거리를 두게 됐고,

어느새 쓸 서평이 10권이 넘었다.

어디서부터 어떻게 해야할지 너무 막막하지만.

포기하지 않고 차근차근 써나가보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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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unsun09 2018-01-30 20:4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다시 시작하시기에 응원합니다^^

짜라투스트라 2018-02-03 19:15   좋아요 0 | URL
아 감사합니다.^^
 

 

토요일날 고전함께읽기 1회 모임을 했습니다.

그때 했던 제 발언을 중심으로

제 개인방송 오이디푸스왕 편을 녹음했습니다.

(모임을 했던 소회도 포함시켰습니다.)

기회되시면 한 번 들어보세요.^^

http://m.podty.me/pod/SO2251

 

제가 한 말을 대충 요약해보면

1.감정적인 존재로서의 인간의 보편성을 드러내는 고전으로서 오이디푸스왕

2.지금과 다른 가치관을 보여주면서 이 시대의 삶의 가치관을 상대화시키는 고전의 가치

3.책임을 지는 존재로서의 인간의 품격을 보여주는 오이디푸스왕

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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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서모임 때 했던 이야기에 살을 조금 더 붙여서 제 개인방송에 인간실격 편을 녹음했습니다.

기회되시면 한 번 들어보세요.ㅎㅎㅎ

http://m.podty.me/pod/SO2251

 

대충 요약하면

1.내가 생각하는 인간 실격의 보편성과 2차대전 전후 일본이라는 사회와의 동시대성

2.일본 문학의 흐름과 연결되는 다자이 오사무 문학의 특징과 작가 개인의 삶

3.대속으로서의 소설가

라고 할까요?^^;;

어디까지나 제 생각이기 때문에 그 점을 이해하시고 들으시면 될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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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의 여러 상황 때문인지 경제학이나 경제사, 언론, 근현대사 관련 책들을 열심히 읽어야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1)비트코인 관련된 상황을 지켜보고 이에 관련해서 경제학이나 경제사 관련 책들을 읽어야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2)언론이 미친듯이 난리치는 상황을 보니 역시 언론 관련해서 책을 읽어야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언론쪽은 지난해말부터 관심이 생겨서 이미 두 권을 읽었습니다.

<권력과 언론>이나 <뉴스는 어떻게 조작되는가>.

3)사법부 관련 기사를 보니 도저히 가만히 있을 수가 없어 사법부 관련 근현대사 책을 찾다가 더 나아가서 근현대사 관련 책들을 읽기로 했습니다.

<사법부>,<유신>,<박정희 평전>을 읽을 예정입니다.

 

이 세가지는 올해 관심을 두고 계속 읽어나갈 생각입니다. 이 결의가 계속되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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