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 연말부터 나름대로 1독1서평 원칙을 세우고
나름대로 그러나 그 원칙을 지켜왔다.
그러나...
어느 순간부터 의욕이 떨어져 그 원칙과 거리를 두게 됐고,
어느새 쓸 서평이 10권이 넘었다.
어디서부터 어떻게 해야할지 너무 막막하지만.
포기하지 않고 차근차근 써나가보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