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플, 알라딘 서재 이웃들 궁금한 게 있습니다.

이 앱이나 서재에서는 댓글을 못달게 하거나 그 사람이 아예 보이지 않게 하는 

기능은 없는거죠?

아니, 나는 이 곳에서 편안하게 별생각 없이 지내려 하는데

이상한 글들이 보여서요.ㅎㅎㅎㅎ

혹시나 있다면 알려주세요...


*적고 보니 올해 첫 글이 책 관련 글이 아니네요.^^;;

언제 책에 관한 글을 올릴지는 모르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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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1-13 12:24   URL
비밀 댓글입니다.

2024-01-13 14:16   URL
비밀 댓글입니다.
 

아, 오랜만에 알라딘 서재에 들어와서 댓글을 봤는데 올해 서재의 달인이 되어있더군요.

이걸 이제야 알다니^^;;;

그래도 올해는 무언가 이룬 거 같아서 그나마 다행이라는 생각이 드는군요.

뭐, 마지막 몇달은 글 한 편 안썼지만...

새해에는 조금 더 성실하게 글을 쓰는 짜라가 되보도록 하겠습니다.

과연 이루어질지는 잘 모르겠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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괘씸한 철학 번역 - 어째서 철학자들은 식민 유산을 고집하는가, 당신이 혼자 힘으로 고전을 읽지 못하는 이유
코디정 지음 / 이소노미아 / 2023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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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존 철학책 번역자분들에게는 참으로 미안한 말이지만, 나는 내가 좀 더 쉽게 읽을 수 있는 철학 번역을 원한다. 이제 더 이상 나를 괴롭히는, 알아들을 수 없는 기호 뭉터기의 철학책은 거부하고 싶다. 그래서 이 책의 주장에 너무너무 공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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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을 쓸 예정이다...

언젠가 쓸 것이다....

반드시 쓸 것이다...

쓸 것이다가 쓴다가 되는 그 날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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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니데이 2023-12-05 20:19   좋아요 1 | 댓글달기 | URL
짜라투스트라님, 올해의 서재의 달인 축하드립니다.
따뜻한 연말 좋은 시간 보내세요.^^

짜라투스트라 2023-12-16 23:33   좋아요 1 | URL
아 댓글을 너무 늦게 봤네요.ㅎㅎㅎ 어쨌든 서니데이님도 따뜻한 연말 보내시기를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munsun09 2023-12-21 11:28   좋아요 1 | 댓글달기 | URL
응원합니다.

짜라투스트라 2023-12-29 16:24   좋아요 0 | URL
아이고, 감사합니다.^^
 

그동안 책은 꾸준히 읽었지만,

글은 하나도 쓰지 않았습니다.

읽은 책들에게 미안해서라도 

이제부터라도 짧은 글이라도 올려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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