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 오랜만에 알라딘 서재에 들어와서 댓글을 봤는데 올해 서재의 달인이 되어있더군요.

이걸 이제야 알다니^^;;;

그래도 올해는 무언가 이룬 거 같아서 그나마 다행이라는 생각이 드는군요.

뭐, 마지막 몇달은 글 한 편 안썼지만...

새해에는 조금 더 성실하게 글을 쓰는 짜라가 되보도록 하겠습니다.

과연 이루어질지는 잘 모르겠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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