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부터 비겁한 변명을 한 번 해보겠습니다.^^;;
원래 예정대로라면 제가 읽은 책에 대해서 계속해서 서평을 써야 합니다.
그런데 서평쓰기가 멈추었죠.
왜 멈추었는지 곰곰히 생각해보니 할 말이 너무 많아서였던 것 같습니다.
서평이 멈추게 된 결정적인 계기가 된 책이 서경식의 <다시, 일본을 생각한다>였습니다.
이 책의 서평을 쓰려고 앉아봤는데 할말이 너무 많이 떠오르더군요.
할말이 너무 많아서 어디서 어떻게 말해야 할지 도저히 어떻게 할줄을 몰라
다음으로 미루게 됐습니다.
다음으로 미루다 보니 이렇게 서평을 안 쓰게 됐죠.^^;;
한 번 미루고 안쓰다보니 서평 자체가 멈추게 됐죠.ㅎㅎㅎ
비겁한 변명이지만 선택과 집중이 안 되서 벌어진 일이라고 생각합니다.
서평을 써야 한다는 생각만 생각은 하는데 안 쓰게 되네요.
앞으로 어떻게 될지는 알 수 없지만, 써야 겠다는 생각은 있습니다.
과연 계속 쓰게 될지는 미래를 한 번 지켜봐야겠습니다.
*<민주주의의 시간>도 너무 할말이 많네요. 이 책도 과연 서평을 쓸지 잘 모르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