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떤 먹구름도 그 안은 은빛으로 빛나고 있다‘는 격언처럼 절망의 끝에는 언제나 희망이 있다. - P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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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고 싶은 일을 하고 살면 그건 더 이상 하고 싶은 일이 아니라 직업이 된다는 말이 있었지. 틀렸다. 하고 싶은 일은 하면 할수록 더 파고들게 만드는 직업 이상의 무언가가 있다. 그 열정이 고갈될 거라면 처음부터 그건 하고 싶은 일이 아니라 한때의 시도였을 뿐이다. - P3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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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어링 맨은 정규직이라고 했잖아. 그래서 말인데 헤어링 맨에게 소원을 빌면 정규직잉될 것 같아 - P19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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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생에 한번은 동유럽을 만나라 일생에 한번은 시리즈
최도성 지음 / 21세기북스 / 2010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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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코, 폴란드,슬로바키아, 이렇게 동유럽 30국의 역사 문화 얘기를 담았다.

본질의 가치를 가장 잘 깨닫게 되는 때는 아마 그것과 멀어지려고 할 때가 아닌가 싶다. 모든 인간관계가 그러하듯. - P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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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연히, 웨스 앤더슨 - 그와 함께 여행하면 온 세상이 영화가 된다 우연히, 웨스 앤더슨
월리 코발 지음, 김희진 옮김 / 웅진지식하우스 / 2021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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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연히, 웨스 앤더슨>이라는 제목이 도저히 내용을 짐작할 수 없게 했는데, 책 속 사진이 등록된 웹사이트의 이름을 풀어 쓴 것이었다. 즉 이 책은 사진집이다.

인물이 아니라 주로 건물이나 건물 내부를 찍은 것이다. 가끔 사람이 등장하기도 하나 전체 사진의 일부일 뿐이다. 그리고 건물이나 건물 내부도 거의 좌우대칭으로 찍었다.

그야말로 반듯한 사진들이다.


이 사진들은 한 작가의 작품이 아니라 전 세계의 사람들이 액시덴탈리웨스앤더슨(accidentallywesanderson.com)에 올린 사진 중에서 저자 월리 코발이 선별한 것으로서, 미국/캐나다, 라틴아메리카, 중부 유럽/서유럽, 영국/북유럽, 남유럽/동유럽, 중동/아프리카, 남아시아/중앙아시아/동아시아, 오세아니아, 남극의 9개 지역별로 나뉘어

200컷 정도가 실려 있다. 우리나라의 사진이 한 장도 없는 것이 조금 아쉽긴 했지만,

그동안 인물 위주의 사진만 찍던 나에게는 신선한 자극이 되었다.


우리나라 건물들을 대개 회색빛인데 알록달록 예쁜 색의 건물들을 보니 눈이 즐거우면서 우리도 이렇게 다채로운 색을 누리고 살았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또한 여러 곳의 아름답고 이국적인 건물들이 여행 욕구를 자극한다. 독일 보름스에 있는 니벨룽겐브뤼케, 체코공화국에 있는 분홍색의 오페라 호텔, 인도 케랄라에 있는 비진잠 옛포르투갈 교회가 너무 보고 싶고, 웨일스의 랜디드노 케이블카의 사진처럼 멋진 사진도 찍고 싶다. “열심히 일 한 자 떠나라”는 광고 문구가 떠오르지만, 아직은 코로나 때문에 마음 편히 여행하기는 어려우므로 이 책으로나마 여행의 즐거움을 느껴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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