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채 2 민음사 세계문학전집 216
A. J. 크로닌 지음, 이은정 옮김 / 민음사 / 2009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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표지 때문에 종교적인 색채를 띄는 작품이라 생각했는데, 그렇지는 않나 봐요. 전에 듣기를 작가가 신부님이라고 했는데 조사해 보니 그냥 소설가이자 의사였네요. 1930년대 작품이라 오래된 작품이지만 기대가 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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