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책 #한국일보 #스크랩

[새 책] 우리가 키스하게 놔둬요 外 http://www.hankookilbo.com/v/5d379ca1bf654dda893dc732bd4c77fd

문학

•우리가 키스하게 놔둬요(읻다) - 사포 외 글, 이성옥 외 옮김.
•개들이 식사할 시간(자음과모음)- 강지영 지음.
•엔드 오브 왓치(황금가지)- 스티븐 킹 글, 이은선 옮김.
•불량 변호사(문학수첩)- 존 그리샴 글, 강동혁 옮김.

교양ㆍ실용

•Bush 가문의 ‘4분의 3’ 교육법(인간과문학사)- 서양희 지음.
•고엔카의 위빳사나 명상(김영사)- 윌리엄 하트 글, 담마코리아 옮김
•혐오사회(다산북스)- 카롤린 엠케 글, 정지인 옮김.
•포퓰리즘의 세계화(메디이)- 존 주디스 글, 오공훈 옮김.
•트렌드 인문학(정한책방)- 이현민 지음.

아동ㆍ청소년

•라면은 멋있다(창비)- 공선옥 글, 김정윤 그림.
•동물을 제대로 키우는 방법(봄나무)- 마츠하시 도모미츠 글, 허영은 옮김.
•엄살은 그만(마음산책)- 가자마 도루 글, 문방울 옮김.
•나의 권리를 찾는 철학 수업(알라딘북스)- 안나 비바렐리 글, 알레산드로 토타 그림, 황지민 옮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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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간 #연합뉴스 #조선일보 #독서신문 #스크랩

•[연합뉴스] 포퓰리즘의 세계화 - https://goo.gl/wbszui

📎트럼프 당선을 예측한 것으로 유명한 존 주디스가 2008년 이후 포퓰리즘을 우리 시대의 중요한 정치 현상으로 주목한다.

•[연합뉴스] 금융황제 J.P. 모건·곤충의 통찰력 어쩌면 가장 중요한 이야기· 사랑의 온도 - https://goo.gl/WodH1k

•[연합뉴스] 금융의 딴짓 - https://goo.gl/quJfFG

•[조선일보][새책] 지금 한식에 필요한 것은 엄마의 손맛이 아닌 진짜 ‘비평’이다 - https://goo.gl/wU3jo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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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간 #연합뉴스 #스크랩

• 나인·시민권력・ 북한 미사일·새로고침 대한민국 - https://goo.gl/pGsisp

• 대한민국 페미니스트의 고백·슈퍼 우먼은 없다・ 독립 수업·범죄는 나를 피해가지 않는다 - https://goo.gl/mQ4rCn

• 이야기론으로 읽는 무라카미 하루키와 미야자키 하야오 - https://goo.gl/irmU2r

• 위험도시를 살다 - https://goo.gl/9kosP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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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간 #연합뉴스 #조선일보 #독서신문 #스크랩

•[연합뉴스] 『늦어서 고마워』 - 가속의 시대에 적응하기 위한 낙관주의자의 안내서 (원제: Thank You for Being Late) - https://goo.gl/biyyEB

📎『미국쇠망론』 이후 토머스 프리드먼이 6 년만에 발표한 신작.

•[연합뉴스] 『엔드 오브 왓치』·『하우스프라우』 『스무 살 아들에게』·『신비한 동물사전 원작 시나리오』 - https://goo.gl/yLGmBj

📎스티븐 킹의 첫 탐정 추리소설 3부작 『미스터 메르세데스』 『파인더스 키퍼스』 그리고 『엔드 오브 왓치』.

📎미국 출신 질 알렉산더 에스바움의 데뷔 소설의 제목인 <하우스프라우>는 독일어로 가정주부, 기혼 여성을 뜻한다. ˝현대판 안나 카레니나˝인 걸로…

📎『스무 살 아들에게』는 <미실>의 작가 김별아가 아들이 입대한 날부터 훈련소 수료식까지 38일 동안 매일 쓴 편지 등을 모아 펴낸 책이다. (첫째가 성탄절 전날 입대하였다. 논산 훈련소 입소식에서 아들한테 국가 방위를 맡기고 돌아와서 편지 같은 일기를 썼던 기억이 난다. 비슷한 상황에서 아들을 생각하는 마음을 표현하는 방식이 소설가는 역시 다르구나.)


•[연합뉴스] 『신라인은 삼국 통일을 말하지 않았다』 - https://goo.gl/1XHRGC

📎신라인들은 삼국 통일이라는 표현을 거의 쓰지 않았다. 대부분 ‘삼한 통일‘이라는 표현을 썼다. 신라인들은 왜 ‘삼한 통일‘이라는 표현을 고집했을까? 그리고 신라인들은 왜 발해 건국, 그러니까 고구려 부활에 무관심했을까? 저자는 이 질문에 대한 답도 본질적으로 찾았다. 신라인은 물론, 고구려인이나 백제인이 남긴 모든 기록 유물을 전수 조사한 것이다. 그 과정을 거쳐 ‘신라인 대부분은 신라가 삼국 통일을 했다고 생각하지 않았다‘는 사실을 사상 처음 논증했다. (책소개 중에서)


•[조선일보][새책] 건축가의 중국유람기… 중국인이 시끄러운 이유는 그들의 공간 탓 - https://goo.gl/c35oDo

📎오기사의 중국 탐방기.

•[독서신문][신간] 히가시노 게이고 단편 추리소설 『범인 없는 살인의 밤』 - https://goo.gl/YhDKkH

📎히가시노 게이고의 초기 단편집. 2007 년 발간된 책의 개정판이다.

•[독서신문][신간] 모든 것이 끝났다고 생각할 때, 비로소 시작된다 『해가 지는 곳으로』 - https://goo.gl/1i6VkC

📎한겨레문학상, 신동엽문학상 수상 작가 최진영의 첫 아포칼립스 소설.

•[매일경제][신간] 현대 과학·의학이 이뤄낸 기적 『중입자선 암 치료』 - https://goo.gl/4rkdsk

📎중입자선 치료는 방사선 치료의 발전형으로, 직선가속기 장치를 거쳐 탄소, 네온 등을 광속에 가깝게 가속시킨 중입자가 치료에 적합한 에너지에 달하면 초당 10억 개의 원자핵이 암세포의 DNA를 완전히 태워 없애는 방식이다. (책소개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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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든 교향곡의 명연주로, 안탈 도라티를 최고로 손꼽는다. 그가 남긴 음반이 명반임을 알지만, 오래 전의 녹음이라 음질이 약간 떨어지는 느낌이 있다. 그래도 탁월한 연주라서 감상의 즐거움이 떨어지지 않는다. 안탈 도라티에 뒤지지 않으면서 음질이 뛰어나다는 평을 받은 아담 피셔의 음반을 구입하여 듣고 있다. 그리고 크리스토퍼 호그우드의 원전 연주도 함께. 현대 녹음 기술의 발전을 실감하면서 그들의 훌륭한 연주와 더불어 시대를 넘나드는 느낌을 주는 음질 차이 때문에 음악 감상이 더욱 즐겁고 만족스럽다.

‘교향곡의 아버지‘라고 불리는 하이든은 누구보다도 교향곡을 많이 작곡하였다. 무려 104 곡이나 된다고 알려져 있다. 그러나 하이든이 작곡한 교향곡이 모두 몇 곡인지 정확히 아는 사람이 있을까. 위작도 더러 있는 데다 아직도 원작자를 알지 못하는 악보가 발견되는 경우가 있다. 최근에 하이든이 작곡한 교향곡이 더 발견되어 새로운 작품번호가 붙어졌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 그래서 하이든 교향곡은 모두 106 곡이 된다. 새로 추가된 교향곡은 호그우드의 음반에 수록되어 있다.

안타깝게도, 하이든 교향곡 전곡 녹음을 완성하지 못한 채 2014 년에 호그우드가 세상을 떠났다. 그를 추모하기 위한 음반이 2015 년에 루아조뤼르 레이블로 나왔다. 호그우드의 유품과 같은 하이든 교향곡 78곡의 연주가 CD 32 장에 수록되었다. 후속작에 해당된다고 여겨지는 <하이든 교향곡 전곡 (시대악기 녹음 최초 전집) [35CD 한정반]> 은 호그우드와 고음악 아카데미, 브뤼헨과 계몽시대 관현악단, 단토네와 아카데미아 비잔티나가 완성시킨 음반이다. 이를 감상하고픈 욕구가 생기지 않는다면 도리어 이상하지 않나 싶다. 이 음반을 앞에 놓고 자신을 이해시키고자 애쓰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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