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노벨 문학상 수상자로 낙점된 가즈오 이시구로의 소설 목록과 수상 이력을 정리하였다. 그러고보니 올해 그의 노벨 문학상 수상이 필연의 결과라고 할 만하다.

•창백한 언덕 풍경(A Pale View of Hills, 1982) - 위니프레드 홀트비 기념상.

•부유하는 세상의 화가(An Artist of Floating World, 1986) - 영국 휘트브레드 상과 이탈리아 스칸노 상. 맨 부커상 후보.

•남아 있는 나날(The Remains of the Days, 1989) - 맨 부커 상.

•위로받지 못한 사람들(The Unconsoled, 1995) - 첼튼햄 상.

•우리가 고아였을 때(When we were orphans, 2000) - 맨 부커 상 후보.

•나를 보내지 마(Never Let Me Go, 2005) - 타임 ‘100대 영문 소설’ 및 ‘2005년 최고의 소설’로 선정, 전미 도서협회 알렉스 상, 독일 코리네 상 등.


•녹턴(Nocturnes, 2009).

•파묻힌 거인(The Buried Giant , 2015).

이 뿐만 아니라 현대 영미 문학의 발전을 이끄는 공로를 인정받아 1995 년 대영제국 훈장을, 1998 년 프랑스 문예훈장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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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실 2017-10-06 12:26   좋아요 2 | 댓글달기 | URL
상 많이 받았네요.
저는 생소한 작가지만 알라디너중엔 팬도 많더라구요.

오거서 2017-10-06 23:56   좋아요 0 | URL
저는 가즈오 이시구로의 팬은 아닙니다. 그저 맨 부커 상을 받은 작가로 알고 있는데 이번에 노벨 문학상까지 거머쥐게 된다는 뉴스를 보고나서 드는 생각이, 그는 억수로 운좋거나 뛰어난 작가이거나… 둘 다에 해당되지 않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