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 년 5 월 19 일 청와대 여야 5당 원내대표 오찬 모임이 있었다. 이날 오전 11 시 56 분 문재인 대통령은 청와대 상춘재 앞에 나와서 원내대표들을 기다렸다. 격식에 치우지지 않는 모습이다. 집으로 동료들을 초대한 듯한 인상을 받는다. 문전 맞이 역시 문재인답다는 생각이 든다. 따뜻한 마음이 드러난다. 이런 분위기를 예상한 것인지, 정의당 원내대표 노회찬 의원은 책 2 권을 준비했다가 깜짝선물을 전했다고. 과연! 노회찬다운 멘트도 남겼다.

“맛있는 음식을 주신다길래 공짜로 먹을 수가 없어서 책을 두 권 가지고 왔다”


http://m.hani.co.kr/arti/politics/bluehouse/795460.html


댓글(2) 먼댓글(0) 좋아요(28)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나와같다면 2017-05-20 21:23   좋아요 1 | 댓글달기 | URL
82년생 김지영을 안아주십시오.

따뜻하셔서 늘 고맙습니다.

정치가 이리 따뜻하게 느껴진건 아주 오랜만이네요

오거서 2017-05-20 22:49   좋아요 1 | URL
518 기념식이 있던 날이었지요, 따뜻하게 안아주는 장면이 담긴 사진을 보았습니다. 정말 따뜻하다는 느낌이 전해졌습니다. 앞으로 그런 모습을 자주 보았으면 좋겠습니다. 우리들이 정치에 좀더 관심을 가져야 하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