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요일 오후 한때. 홍릉 수목원에서 휴식하며 가을의 끄트머리를 부여잡다.

가을에 나뭇잎은 더이상 초록이 아니다. 낙엽이 되고, 바스락 소리가 된다. 죽어가면서도 끝까지 아름다움을 남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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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니데이 2016-12-04 23:42   좋아요 2 | 댓글달기 | URL
낙엽사진도 아름다워요.
오거서님 주말 잘 보내셨나요.
좋은밤되세요.^^

줄리엣지 2016-12-05 10:23   좋아요 2 | 댓글달기 | URL
‘시간에 기대어‘란 곡을 생각나게 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