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킬러 안데르스와 그의 친구 둘」 서평단에 선정되었다. 11/10 까지 서평을 써야 하는데 11/4 책을 받았고, 11/9 책읽기를 마쳤다. 주말 동안 그리고 어제까지 퇴근한 이후 시간을 할애해서 책을 읽었다. 속독 능력을 갖추지 못한 탓도 있겠지만, 서평을 염두에 두고 중요하다고 생각하는 내용을 메모하면서 읽다보니 책읽기가 더디게 되었다. 책읽기 습관에 변화를 주고 싶은 생각과 함께, 제출 마감 날에 숙제하는 기분이 살짝 든다. ^^;
책읽기가 늦어진 탓에 시간에 쫓기는 상황이라 책을 읽으면서 들었던 생각과 느낌을 오늘 제출하는 서평에 몽땅 챙겨서 적지는 못할 것 같다. 나머지는 나중을 기약할 수 밖에 없겠다. 개인적인 견해를 전제로, 블랙 코메디를 표방한 소설의 이면에서 파악한 중요한 메시지의 키워드를 뽑아본다. 역발상, 인간 본성, 무신론(?), 기부의 즐거움, 술, 그리고 스웨덴에 대한 호감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