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음악세계에서 출판한 책 중에서, 피아노 작품 해설 시리즈 1 번이 「쇼팽」 이다. 아직은 해당 시리즈의 유일한 책이다. 쇼팽의 삶과 작품을 총망라한 가이드북으로, 312 쪽이다. 미리보기를 통해서 작품 해설과 함께 악보가 부분 게재되는 구성임을 확인했다. 읽기에 부담되지 않는, 많지 않은 분량이다. 한편으로, 안타까운 생각이, 쇼팽 작품이 그리 많지 않다는 것이다. 그의 생애가 짧았음에 그럴 것이다.
전기를 읽으면 작품을 이해하는 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면서 책의 구입을 결심하고 장바구니에 담았다. 아내가 어떻게 알았는지 등 뒤에서 한 마디 던진다.
˝쇼팽을 쇼핑하는구만!˝
(으앗…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