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서관 책의 맨 끝의 두 장이 오려져 있다.
그래서 저자의 결론을 알 수 없다.
누가 이런 만행을 저지른 것인지 욕이 나오고
화가 치밀어오른다.
자기 돈 들여 책을 사지도 않으면서
책을 훼손시켜 남의 책읽기를 망치는 작태에
심히 분노한다.
예전과 달라서 요즘 복사기도 있고, 인쇄기에
스캔 기능도 있고, 휴대폰으로 사진을 찍어도
될 텐데 어찌 이런 몰상식한 짓을 벌이는지
도무지 이해되지 않는다. 씨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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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9-25 12:54   URL
비밀 댓글입니다.

2016-09-25 14:48   URL
비밀 댓글입니다.

2016-09-25 14:43   URL
비밀 댓글입니다.

오거서 2016-09-25 14:51   좋아요 1 | URL
나만 아니면 돼~ 외치던 티비 프로그램도 있고 정치인들이 원칙과 정의를 무시하는 풍토가 우리 사회에 만연한 것 같습니다. 말씀대로 큰일이 아닐 수 없습니다.

무독서 2016-09-25 15:23   좋아요 2 | 댓글달기 | URL
ㅎ~ 서점가서 마무리하셔야 겠네요. 근데 아직도 줄치는 사람들은 여전히 많더군요. 몇달 안된 신간에도 가끔 줄이... ㅜㅜ

오거서 2016-09-27 08:28   좋아요 1 | URL
책을 빌려 읽고 개정판이 구판과 같으면 여기서 끝내려고 하였는데… 예상치 못한 상황이네요. 개정판을 보러 서점 나들이 해야겠어요.

비연 2016-09-25 21:20   좋아요 2 | 댓글달기 | URL
헐.... 할 말이 없습니다 ..ㅜㅜㅜ

오거서 2016-09-27 08:24   좋아요 1 | URL
정말이지, 어이가 없어서 저도 저걸 보면서도 욕말고는 할 말이 없더군요.

앤의다락방 2016-09-26 21:30   좋아요 2 | 댓글달기 | URL
헉 정말 화나셨겠어요ㅡ.ㅡ 저런 사람들은 정말 책 빌려서 읽지말지, 너무했네요!

오거서 2016-09-27 08:34   좋아요 1 | URL
순간 화가 났지만요, 삭히고 나니 저런 뻔뻔한 짓을 저지르는 인간이면 이 책을 굳이 읽을 필요가 없을 텐데 하는 생각이 듭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