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차르트 음악을 좋아한다. 들을수록 참 좋다. 무엇보다 쾌활해진다.
릴리 크라우스가 연주하는 모차르트 피아노 소나타 K.330 찾았다. 유명한 ˝터키 풍으로˝ 별명이 붙은 K. 331 과 비슷한 시기에 작곡되어서 그런지 또다른 유쾌함을 느낄 수 있는 선율이다.
그리고 음원 파일을 찾는 중에 미켈란젤리가 연주하는 쇼팽을 보게 될 줄이야. 예상치 못한 만남. 이런 만남은 도저히 피하기 어렵지 않은가. 그래서 아는 체 하지 않을 수 없다. 반갑구만! (clavis 님이 어제 감상 추천하였음을 오늘 낮에 알게 되었다. 이런 우연의 일치가!)
오늘은 모차르트와 쇼팽과 함께 기분 전환. ^^
주말동안 모차르트 피아노 소나타 전곡을 감상해볼 수 있을까. 모두 18 곡이나 되는데 … 욕심을 내지만 실천력이 부족한 탓에 망설여진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