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차르트 음악을 좋아한다. 들을수록 참 좋다. 무엇보다 쾌활해진다.

릴리 크라우스가 연주하는 모차르트 피아노 소나타 K.330 찾았다. 유명한 ˝터키 풍으로˝ 별명이 붙은 K. 331 과 비슷한 시기에 작곡되어서 그런지 또다른 유쾌함을 느낄 수 있는 선율이다.

그리고 음원 파일을 찾는 중에 미켈란젤리가 연주하는 쇼팽을 보게 될 줄이야. 예상치 못한 만남. 이런 만남은 도저히 피하기 어렵지 않은가. 그래서 아는 체 하지 않을 수 없다. 반갑구만! (clavis 님이 어제 감상 추천하였음을 오늘 낮에 알게 되었다. 이런 우연의 일치가!)

오늘은 모차르트와 쇼팽과 함께 기분 전환. ^^

주말동안 모차르트 피아노 소나타 전곡을 감상해볼 수 있을까. 모두 18 곡이나 되는데 … 욕심을 내지만 실천력이 부족한 탓에 망설여진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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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lavis 2016-06-22 22:2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헤헤..제 이름을 저명하신 오거서님 글에서 보게되니 즐겁습니다^^저 요즘 쇼팽 피협 1번 3악장 연습중여요

오거서 2016-06-22 23:30   좋아요 1 | URL
참 쑥스럽군요. ^^;;
유투브에서 클래식 음원 파일 위주로 업로드하는 채널을 골라 구독하고 있는데 오늘 최신 구독 목록에서 미켈란젤리의 쇼팽 음반 하나가 눈에 띄는데 어찌나 반갑고 행운 같이 여겨지던지! cd를 가지고 있지만 명반으로 호평을 얻었음을 알기에 보자마자 바로 들었고 그래서 귀가 호강하였어요 . 미켈란젤리가 별난 연주자이기는 하지만 연주는 흠 잡을 데가 없잖아요. ^^

clavis 2016-06-23 05:1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모짜르트 피아노 소나타는 13번을 제일 좋아해요 K.333^^ 행복한 주일 되셔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