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책을 아직 읽지 않았지만, ˝하루키 소설 속에 흐르는 음악˝에서 알려준 덕분에 밑줄 긋기를 해둔다.

모차르트 가곡집 - 엘리자벳 슈발츠코프의 노래, 발터 기제킹의 피아노 반주
블라디미르 호로비츠의 모노랄 녹음 시대의 쇼팽은, 특히 스케르초는 흠잡을 데 없이 스릴이 넘친다.
마르타 아르헤리치가 리스트의 1번 콘체르토를 연주한 거예요.
뮤는 거실 소파에 앉아 손을 머리 뒤로 깍지 낀 채 눈을 감고 줄리어스 카첸이 연주하는 브람스의 발라드를 듣고 있다.
레코드 가게에 가서 <발트슈타인>이든 <크라이슬레이아나>이든 좋으니까 찾아보면 그건 당신도 알 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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