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책을 아직 읽지 않았지만, ˝하루키 소설 속에 흐르는 음악˝에서 알려준 덕분에 밑줄 긋기를 해둔다.
시나몬은 상의를 옷걸이에 걸고, 헨델의 콘체르토 그로소 테이프를 들으면서 (그는 사흘 동안 계속 그 음악을 들었다) 부엌에서 홍차를 끓이고, … (5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