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젖은 책을 새책 처럼 말리는 방법은 아마 없을것 같습니다.

 

대청소를 하다가 물이 전집에 쏱아져서 참 난감했던 적이 있었는데,

 냉동실에 전집이 들어갈만큼 크지 않고,

젖은 양이 너무 많아 마른 수건으로 톡톡 물기를 제거하고 책을 온 집안에 세워두었던 적이 있지요. 

 약간의 쭈글쭈글함은 어쩔 수 없다고 포기 ^^;

 

예전에  티비에서 젖은 책은 물기를 제거한 뒤 ,비닐에 싸서  냉동실에 24시간 두면

새책처럼 빳빳하게 펴진다는 소리를 듣고 해봤는데, 그다지 효과는 못본 경험도 있습니다.

그런데 오늘자 신문에 젖은 책을 빳빳하게 펴기라는 리빙포인트를 보고  혹시나 싶어 메모해봅니다.

 

젖어서 쭈글쭈글해진 책은 각 장 사이에 화장지를 위아래로 끼운 다음 눌러주거나 다림질을 하면 펴진다네요.

냉동실에 넣어두는 방법과 휴지를 끼워 다림질 하는 방법 중 어떤게 더 효과적으로 책을 말릴 수 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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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상 2013-01-30 16:2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예전에 만화가 강풀이 그림으로 말하길, 책이 젖었을 때는 그냥 무겁고 두꺼운 책 사이에 며칠 끼워두라고 하더군요. 섯불리 말리려고 드라이어 같은 것으로 열을 가하면 더 쭈글쭈글해진다구요. 직접 해보질 않아서 자신은 없네요. *^^*

jiagnes 2013-01-30 17:24   좋아요 0 | URL
아~ 그런 방법도 있었군요.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이미지 출처: 네이버
 
신문지로 정전기 예방
 
옷을 보관할 때 같은 섬유의 옷을 포개거나 나란히 걸지 말고 ,
옷과 옷 사이에 신문지를 끼워 놓으면 정전기가 덜 발생한다네요.^^
 
저는 습기 제거용으로 옷장,신발장에 신문을 끼워두거나 ,
돌돌 말아서 넣어두는데 정전기 발생을 줄일 수 있다니 겨울철에는
같은 섬유의 옷 사이사이에 신문을 꼭 끼워 넣어야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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몇일동안 아이 진로 문제로 대화를 나눴는데 고민네요..

이성은 아이가 원하는 방향이 맞다고 ,,

아이를 믿어야 한다고 하지만

또 부모 맘이라는 게 그렇지가 않아요..

아이가 원하는 방향에 특별한 재능을 보인다면 좋겠지만 ... 그렇지도 않고,,,

 

잘 하는건 따로 있고, 즐거운 일이 따로 있을 때,, 두 직업의 접근성이 전혀 없고 접목이 어려울때.

 

믿어야 하는데.. 아이는 믿는만큼 자란다고 하는데.......

아무리 많은 자녀교육서와 청소년 심리 책을 읽으면 무엇할까요...

현실에서 내 자식에게 적용하기가 이리도 힘드는것을...

아무래도 내가 이중적인가봅니다...

손 들고 반성해야겠습니다..

 

김난도 교수의 <아프니까 청춘이다> 책에도 소개되었던

경남 고창 고등학교의 직업 선택의 십계명......

1.월급이 적은 쪽을 택하라.

2.내가 원하는 곳이 아니라 나를 필요로 하는 곳을 택하라.

3.승진의 기회가 거의 없는 곳을 택하라.

4.모든 조건이 갖추어진 곳은 피하고,처음부터 시작해야 하는 황무지를 택하라.

5.앞을 다투어 모여드는 곳은 절대 가지 마라. 아무도 가지 않은 곳으로 가라.

6.장래성이 전혀 없다고 생각되는 곳으로 가라.

7.사회적 존경 같은 것을 바라볼 수 없는 곳으로 가라.

8.한가운데가 아니라 가장자리로 가라.

9.부모나 아내,약혼자가 결사반대하는 곳이면 틀림없다. 의심하지말고 가라.

10.왕관이 아니라 단두대가 기다리고 있는 곳으로 가라.

 

어떻게 생각하세요?

저는 이 글을 인터넷에서 몇 년 전에 보고 심각한 충격을 받았었어요.

그리고 또 얼만큼의 세월이 흐른 후 김난도 교수님의 책에서 다시 보았지요.

또다시 충격....

직업을 선택할 때, 급여나 조건 보다 훨씬 더 중요한 것은

본인이 즐거운 일을 해야 한다는 것에는 변함이 없지만

즐겁기만하고 재능이 뒷받침되지 않을 때,,

혹은 하고는 싶지만 잘 하지는 못할 때,

물론 흥미가 있고 즐길수있으면 꾸준한 노력으로 극복할수도 있겠지만요...

 

다른 부모님들은 아이에게 어떤 조언을 해주실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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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가락 한마디만한 레고의 화려한 변신. 넌 누구니?

어느날 문득... 
울 아이가  심심했나보다. 
바느질에 필요한 색실을 한가닥 한가닥 자르고 붙여 민둥머리 레고를 저렇게 변신시켜놓다니.ㅋㅋㅋ

"가발을 뒤집어 쓴 너의 정체를 밝혀라!"
"저는 민둥머리 레고 인형 인데요~~"

"네가 정녕 레고라는 말이더냐?  누가 가발을 씌워 주었는고?"
" 열여섯 살 친구가 씌워 주었고 옷도 입혀주었사옵니다~"

푸하하하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오늘 아침 ~~ 나도 참 심심한가보다.ㅋㅋㅋ 
(쌀쌀한 화요일 아침~~ 환하게 웃어봅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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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족에게 사랑을 표현하세요.
 
작성자   bin9128     작성일 2010.10.14 14:09
 



 오늘의 간식 : 몸에 좋은 흑마늘& 야채 밥전
 
몸에좋은 흑마늘과 야채를 듬뿍 넣어 밥전을 만들어봤습니다~
 
굿베이스, 굿패밀리가 되어 한아름 선물받은 흑마늘,홍삼,석류는
아침마다 꼬박꼬박 챙겨먹고 있는데
한입에 쭈~~욱 마시는 방법 말고 음식에도 넣어보면 어떨까 궁리를 했지요~ㅎㅎ
아이들이 먹는 홍삼을 넣어볼까~~ 석류를 넣어볼까 생각하다
흑마늘을 선택했답니다~
 

 
흑마늘& 야채 밥전의 재료:
부추 약간, 양파 1/2,당근 1/2, 호박 1/3, 달걀 3개,굿베이스 흑마늘 1봉
(집에 남아있는 야채 아무거나 곱게 다져넣어도 된답니다.)
 
1.각종 야채는 잘게 썰어둡니다.
2.까만 흑마늘 진액을 하얀 밥위에 살포시~~뿌려줍니다. 
3.야채와 달걀을 모두 넣은 뒤 골고루 섞으면 준비 끝~!


중불로 달궈진 팬에 먹기좋게~~
 한 입 크기로 떠 넣어 노릇노릇 구워주세요~ 

 

 


탱글탱글한 밥알이 굿베이스 흑마늘과 만났는데~~

어때요? 먹음직스러운가요? ^^

흑마늘의 깊은 향과 밥전의 고소함이 잘  어우러져

몸에도 좋은데  맛도 좋네요~

사랑하는 우리 가족을 위한  흑마늘& 야채 밥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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