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떠나보내십시오!"이것은 적극적인 행위입니다. 또한 우리에게 종종 매우 어렵게 다가오는 행위입니다. 왜냐하면 우리가 떠나가게 해야하는 것들 모두가 우리가 기꺼이 놓아두고 떠나고픈 것은 아니기 때문입니다. 심지어 우리는 이렇게 떠나 가도록 하는 행위 자체를 매우 무거운 짐으로 느낍니다
별이 빛납니다. 당신은 그 길에서 많은 것을 가져갈 수는 없습니다. 그리고 당신은 많은 것을 길 위에서 포기하게 될 것입니다. 그러나 그것들을 떠나보내십시오! 당신에겐 사랑의황금과 갈망의 유향과 고통의 몰약이 있습니다. 그분은 기께이 이것들을 받아 주실 것입니다.
오랜 전통에 따르면 어떤 순례길이끝나면 그동안 입었던 순례 복장을 더 이상 가지고 가지 않는 것이 관례라고 하더군요. 그 길이 한 사람을 변화시켰고,그 사람은 이제 예전의 그가 아니라 다른 사람이 되었기에이에 대한 상징으로 옛 옷을 태워 버리는 것이지요. 그 옷은참된 의미에서 더 이상 지니고 가지 못하는 것의 상징이 됩니다. 이러한 끝에 새로운 시점이, 새로운 시작이 놓입니다.
저는 생각해 봅니다. 빛을 내는 세상, 자기 자신을 신뢰하고 자신의 위대함을 마음껏 드러내며 살아가는 사람들로가득 찬 세상을 말입니다! 그 빛을 받아 빛나는 미래가 우리 앞에 있습니다. 이러한 미래는 점점 더 우리에게 다가옵니다. 이것이 우리에게, 그리고 우리의 관대함에 신뢰를 표하는 여행입니다.
그대는 그 별이 당신 마음의 창공에서 너무나 작고 멀다고말하나요? 그러나 그 별은 거기 있답니다! 그 별은 당신이 아직 멀리 달려야 하기에 작은 것일 뿐이고, 길고 긴 여정이 당신의 관대함을 신뢰하기에 멀리 있는 것일 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