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들은 저마다 자기 방식으로 배우는 거야. 저 사람의 방식과 내 방식이 같을 수는 없어. 하지만 우리는 제각기 자아의 신화를 찾아가는 길이고, 그게 바로 내가 그를 존경하는 이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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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인간들이 두려워하는 것은 목숨이나 농사일처럼 우리가현재 갖고 있는 것들을 잃는 일이오. 하지만 이러한 두려움은,
우리의 삶과 세상의 역사가 다같이 신의 커다란 손에 의해 기록되어 있다는 것을 이해하고 나면 단숨에 사라지는 거라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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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신의 꿈에 가까이 다가가면 갈수록 자아의 신화는 더욱더살아가는 진정한 이유로 다가오는 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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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는 자신의 결정에 대해 아직도 어느 정도의심을 갖고 있었다. 그러나 다른 한편으로는 한 가지 중요한 사실을 깨닫고 있었다. 결정이란 단지 시작일 뿐이라는 점이었다.
어떤 사람이 한 가지 결정을 내리면 그는 세찬 물줄기 속으로 잠겨들어서, 결심한 순간에는 꿈도 꿔보지 못한 곳으로 가게 되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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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금술사 (100쇄 기념 스페셜 에디션)
파울로 코엘료 지음, 최정수 옮김 / 문학동네 / 2021년 4월
평점 :
절판


‘만일 어느 순간 내가 괴물로 변해서 자기들을 차례로 죽여버린다 해도, 양들은 자기 친구들이 거의 다 죽고 난 후에야 무슨일이 벌어진 건지 알아차릴 거야. 그건 다 내게만 의지해 본능에 따라 사는 법을 잊어버렸기 때문이지. 내가 자기들을 먹여주니까.‘

"언젠가 들에서 주운 거란다. 네 이름으로 교회에 헌금할 생각이었지. 이것으로 양들을 사거라. 그리고 세상으로 나가 맘껏 돌아다녀. 우리의 성이 가장 가치 있고, 우리 마을 여자들이 가장아름답다는 걸 배울 때까지 말이다."

‘행복의 비밀은 이 세상 모든 아름다움을 보는 것, 그리고 동시에 숟가락 속에 담긴 기름 두 방울을 잊지 않는 데 있도다."

나 역시 다른 사람들과 똑같아. 어떤 일이 실제로 일어나는대로 세상을 보는 게 아니라 그렇게 되었으면 하고 바라는 대로세상을 보는 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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