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로시의 노란 길이 아름다운 건홀로 대단한 무엇인가를 이루어서가 아니라 옆에 있는 누군가와보폭을 맞춰 함께 걸어가기 때문이다.
어린 시절 읽고 본 이야기는 우리 존재의 출발점이자 바탕인어린 나를 만든다. 그리고 이들 주인공은 ‘나와 함께 커나간다.세상의 모든 것이 아는 만큼 보이고, 이치를 깨우친 만큼 의미를 갖듯 우리가 사랑했던 주인공도 그렇다. 덮인 책 속에 화석처럼가만히 박혀 있지 않고 마음속에서 ‘나‘와 함께 자란다.
사람들이 간극이 존재한다고 생각하는 그곳에 사실은 인구 대다수가 존재한다는 사실을... 간극본능을 억제하려면다수를 보라
사람들이 간극이 존재한다고 생각하는 그곳에 사실은 인구 대다수가 존재한다는...
간극본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