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유에서 시작된 길은 각자의 일상으로 이어집니다. 그러나 또한 언제나 다시금 위기와 불안정으로 점철된 세상의 일상으로도 향합니다. 그러나 이 모든 것 위에 하느님의 별은빛납니다. 그 별은 하느님이 당신이 지으신 세상을 홀로 버려두지 않으실 것이며, 각각의 사람과 함께 하느님이 새로 태어나시고, 그의 별은 인간을 통해 세상 안을 밝히리라는 희망과 확신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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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마도 우리에게는 스스로를 놓아두는 것, 가게 하는 것, 단념하는 것, 다른 이들에 의해 지탱되는 것, 도움을 받도록 내어맡기는 것 등이 큰 도전일 것입니다. 아마도 그런 다음에야우리는 내가 모든 것을 다 홀로 할 필요는 없다는 것을 수긍해야 한다는 것과 별이 나를 인도하도록 신뢰하면 그것으로충분하다는 것을 깨닫게 될 것입니다. 그럴 때 이제 하느님의좋고 사랑 가득한 손 안으로 떨어지는 것 외에 추락할 일이없으리란 신뢰가 나를 지탱해 줄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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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떠나보내십시오!"
이것은 적극적인 행위입니다. 또한 우리에게 종종 매우 어렵게 다가오는 행위입니다. 왜냐하면 우리가 떠나가게 해야하는 것들 모두가 우리가 기꺼이 놓아두고 떠나고픈 것은 아니기 때문입니다. 심지어 우리는 이렇게 떠나 가도록 하는 행위 자체를 매우 무거운 짐으로 느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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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이 빛납니다. 당신은 그 길에서 많은 것을 가져갈 수는 없습니다. 그리고 당신은 많은 것을 길 위에서 포기하게 될 것입니다. 그러나 그것들을 떠나보내십시오! 당신에겐 사랑의황금과 갈망의 유향과 고통의 몰약이 있습니다. 그분은 기께이 이것들을 받아 주실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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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 전통에 따르면 어떤 순례길이끝나면 그동안 입었던 순례 복장을 더 이상 가지고 가지 않는 것이 관례라고 하더군요. 그 길이 한 사람을 변화시켰고,그 사람은 이제 예전의 그가 아니라 다른 사람이 되었기에이에 대한 상징으로 옛 옷을 태워 버리는 것이지요. 그 옷은참된 의미에서 더 이상 지니고 가지 못하는 것의 상징이 됩니다. 이러한 끝에 새로운 시점이, 새로운 시작이 놓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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