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서가 좋아 헌책방을 차렸지만,안팔리는 책들을 처분해야만 하는현실에 고뇌하는 ‘시월당‘ 주인.그런 그 앞에 매입 의뢰 한 건이 들어온다.책을 사랑하는 사람,그리고 책으로 인해 인생이 달라진모든 이에게 바치는 이야기.
무심코 집어든 한 권의 책이뜻밖의 인연을 이어준다-.책을 사랑하고, 책으로 인해 인생이 바뀐모든 이들에게 바치는 주옥같은 휴먼 드라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