얀 르쿤이 말하고 싶었던 핵심은 이런 겁니다. "현재의 GPT 같은 AI는 패턴 맞추기 게임일 뿐이고, 진정한 지능을 위해서는 세상을 ‘이해‘하는 능력이 필요하다."

그가 생각하기에 현재 AI, 즉 거대언어모델의 문제점은 세상을 정말 이해하는 게 아니라, 언어 패턴을 복사하는 것 같다는 겁니다.
정말 필요한 능력은 ‘월드 모델‘, 즉 이미 당신의 머릿속에 있는 ‘세상이 어떻게 작동하는지에 대한 감각‘을 가져야 한다는 것입니다.
세상에 대한 정신 모델이 있어야 계획하고 추론할 수 있고, 그래서행동할 수 있다는 것입니다. 구글의 제미나이 로보틱스는 그의 이런 지적에 대한 답이라고 할 수도 있겠습니다. 그것은 거대언어모
델을 넘어 AGI Artificial General Intelligence (인공일반지능)로 나아가는 길이기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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