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삶은 유희와 같다. 행복할 때는 행복에 매달리지 말라.
불행할 때는 이를 피하려 하지 말고 그냥 받아들이라."

마음에 꽃을 심는 일
얼마나 친절했느냐,
얼마나 따뜻했느냐-
그것이 우리가 남기고 가야할흔적이다.

"사람끼리 만나는 일에도 절제가 있어야 한다.
따뜻한 마음이 고였을 때,
그리움이 가득 넘칠 때 만나야 한다."

"세상에 가장 위대한 종교가 있다면 그것은 친절이다.
이웃에 대한 따뜻한 배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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