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 한 번의 삶
김영하 지음 / 복복서가 / 2025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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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공 없는 나룻배가 기슭에 닿듯 살다보면 도달하게 되는어딘가. 그게 미래였다. 그리고 그것은 아무것도 하지 않아도저절로 온다. 먼 미래에 도달하면 모두가 하는 일이 있다.
결말에 맞춰 과거의 서사를 다시 쓰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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