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 혼자 슬퍼하겠습니다 - 깊은 절망과 더 높은 희망
정경심 지음 / 보리 / 2023년 11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형언할수 없는 고통중에 깊고 아름다운 글을 써주셔서, 그리고 이렇게 나눠주셔서 감사합니다. 건강 잘 회복하시길 기도합니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7)
좋아요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