많은 사람들에게 읽혔으면 좋겠다. 이 이야기가 저마다의 목표를 향하여 유난한 도전을 치러내고 있는 이들과 만나 공명하기를 소망한다.

어느 날 자기 병원을 차린 7년 선배가 밥을 사주겠다고 의국에 놀러 온 적이 있었다. "우리도 나중에 저런 차 탈 수 있겠지?"
벤츠 세단을 몰고 온 선배를 보며 의국 사람들은 ‘드림카‘라고 했다. 별생각 없이 넘길 수도 있는 말이었다. 그런데 어쩐지 그 말에더럭 겁이 났다. 꿈의 크기가 겨우 비싼 외제차 정도인 사람에 머

"내가 곧 죽을 것임을 생각하는 것은, 인생에서 큰 결정들을 내리는 데 도움을 준 가장 중요한 도구였습니다. 모든 외부의 기대들, 자부심, 좌절과실패의 두려움, 그런 것들은 죽음 앞에서는 아무것도 아니기 때문에, 진정으로 중요한 것만을 남기게 됩니다. 죽음을 생각하는 것은 여러분이무엇을 잃을지도 모른다는 두려움의 함정을 벗어나는 최고의 길입니다.

여러분은 이미 모든 것을 잃었습니다. 그러므로 여러분의 마음을 따라가지 못할 이유가 전혀 없습니다. (중략)여러분의 시간은 한정돼 있습니다. 그러니 다른 사람의 삶을 사느라 시간을 허비하지 마세요. 다른 사람들이 생각한 결과에 맞춰 사는 함정에 빠지지 마십시오. 다른 사람들의 견해가 여러분 내면의 목소리를가리는 소음이 되도록 놔두지 마십시오. 그리고 가장 중요한 것은, 여러분의 마음과 직관을 따르는 용기를 가지는 것입니다. 여러분이 진정 되고자 하는 것이 무엇인지 마음은 이미 알고 있을 것입니다. 그 외에는 모두 부차적인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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