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칠 위험을 무릅쓰고서라도 유리창을 깨서 완전히 해방되는 것이중요하다. 상처는 아무것도 아니다. 가난도 아무것도 아니다. 금지된모든 것을 시도하고, 기쁜 마음으로 다시 만들어야 한다. 과장하면어떤가. 새로 배우고 알게 되면 또 배워야 한다. 우스꽝스러운 것을창조한다고 해도 부끄러울 필요가 없다. 이젤 앞에서 화가는 과거의노예가 되어서도, 현재의 노예가 되어서도 안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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