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눈은 총알처럼 빠른 것을 보지 못한다. 나무의 성장처럼 느린 것도보지 못한다. 박테리아처럼 미세한 것도, 우주처럼 광활한 것도 보지못한다. 코앞으로 다가온 미래의 시간도, 바로 곁에 있는 이의 마음도보지 못한다. 그런데도 사람들은 자신이 본 것이 전부이며 자신이 아는것이 가장 옳다고 쉽게 믿어버린다.

사람들은 ‘다르다‘와 ‘틀리다‘의 차이를 알면서도굳이 정확하게 구별해 사용하려는 노력을 기울이지않는다. 다른 것은 틀린 것과 다름없다고 생각하는것 같다.

우리 눈은 총알처럼 빠른 것을 보지 못한다.
나무의 성장처럼 느린 것도 보지 못한다. 그런데도사람들은 자신이 본 것이 전부이며, 자신이 아는것이 가장 옳다고 쉽게 믿어버린다.
자신과 모양이 다른 존재를 보고도 편견을 가지지않기란 쉽지 않다. 하지만 생긴 대로 사는 사람들을내버려두어도 큰일이 일어나지 않는다는 것을,
‘다양함‘이 빛을 발할 때 삶이 훨씬 풍요롭고자유로워진다는 것을 어린이들이 겪어보았으면좋겠다. 서로의 경험을 통해 세상을 변화시킬 수있다면 나는 끊임없이 더 많은 사람들에게 이이야기를 전하고 싶다.

난처한 표정을 지으면 로빈은 윙크하며 장난스럽게 웃었다. 로빈은,내가 그림으로 과제나 일을 하기에 앞서 재미있게 노는 법부터 다시배워야 한다고 했다. 심부름을 할 땐 빨리 물건을 사서 집으로 돌아와야하지만, 그림 그릴 땐 아무데나 가다가 길을 잃어도 된다고 했다. 애정을가지고 주변을 관찰할 줄 알고, 물건과 대화를 나눌 수 있어야 한다고했다. 학생들을 향한 로빈의 조언은 그때그때 달랐고, 실제로 누군가는나와는 전혀 다른 방향의 조언을 받기도 했다.

"We don‘t see things as they are, we see them as we are."
"우리는 대상을 실재하는 대로 보지 않는다. 우린 대상을 우리답게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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