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대한 마하트마 간디Mahatma Gandhi의 손자인 아룬 간디Arun Gandhi는 자신의 주목할 만한 저서인 「분노 수업에서 자신의 할아버지가 치미는 분노를 생산적 에너지로 바꾸는 법을 자신에게 어떻게 가르쳤는지를 밝혔습니다. 그는 그 책에서 분노를 전기와 비교합니다. "전기가 통제되지 않고 제멋대로 나오면 치명적일 수 있다. 그러나 정해진 선을 따라 유도되어 나오는 전기는 빛을 만들고, 열기를만들어 낸다. 건강한 분노도 이와 같습니다. 건강한 분노는 인간에게 행동을 유발하고, 세상에서 삶의 여정에 중요한 변화를 도모합니다. 따라서 우리가 그저 분노를 억제하기 위해 우리의 힘을 소모하기보다는, 오히려 그 분노를 건강하게 사용하도록 가르치는 데 더 많은 힘을 써야 한다고 저는 확신합니다. 그럴 때 우리는 우리의 삶을올바른 방향으로 향하게 할 수 있습니다.

"그렇지. 살아 있는 것은 물결을 타고 흘러가지 않고 물결을 거슬러 올라간다네. 관찰해보면 알아. 하늘을 나는 새를 보게나. 바람방향으로 가는지 역풍을 타고 가는지. 죽은 물고기는 배 내밀고 떠밀려가지만 살아 있는 물고기는 작은 송사리도 위로 올라간다네.
잉어가 용문 협곡으로 거슬러 올라가 용이 되었다는 전설이 있지.
그게 등용문이야. 폭포수로 올라가지 않아도 모든 것은 물결을 거슬러 올라가거나 원하는 데로 가지. 떠내려간다면 사는 게 아니야.
우리가 이 문명사회에서 그냥 떠밀려갈 것인지, 아니면 힘들어도 역류하면서 가고자 하는 물줄기를 찾을 것인지…… 고민해야한다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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