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 개의 시선이 있는 곳에,곧바로 그 이상의 시선이 생겨납니다. 그렇게 이 책은 하나의 의견에집착하여 홀로 머물지 말라고 우리를 초대합니다. 유럽 언어의 ‘둘(Zwei, Twee, Duo, Two, Deux, Dos)‘이라는 단어가 ‘너와 닮은 것은 결코 우연이 아닙니다

우연이 아닙니다. 자신의 통찰에만 고집하며 머물지 않고, 두 번째시선을 저어하지 않은 채, ‘나는‘이라고 말하는 만큼 기꺼이 ‘너는이라고도 말할 수 있는 사람들은 더 많은 것을 얻어 왔습니다.

엠마누엘라 수녀님은 저를 응시하셨습니다. 그리고 사랑스럽다는듯 제 손을 잡으시고 대답하셨습니다. "우리 둘, 서로에게 약속해요!나는 왜 나에게 이런 병마가 찾아왔는지 묻지 않을게요. 수녀님도 왜그렇게 행복할 자격이 있는지? 묻지 마셔요! 알았지요? 우리는 항상우리 마음을 채우는 것을 하느님께 봉헌해야 합니다. 그것으로 우리삶을 살아 내야 하고요. 그리고 또 그것을 가지고 하느님 나라를 위한 열매를 맺어야 합니다. 이것이 바로 우리가 우리의 삶을 통해 헌신할 수 있는 유일한 답이에요." 몇 주 후에, 엠마누엘라 수녀님은고통에서 완전히 해방되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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