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녀는 벌로 나를 한 대 갈겨주기만 하면 되었다. 실제로 엄마들은 아이들에게 주의를 주기 위해 그렇게들 한다. 그러나 그녀는일어서서 진열대로 가더니 달걀을 하나 더 집어서 내게 주었다.그러고는 나에게 뽀뽀를 해주었다. 한순간 나는 희망 비슷한 것을맛보았다. 그때의 기분을 묘사하는 건 불가능하니 굳이 설명하진않겠다.
"저도 기회가 되면 다른 사람을 꼭 도울게요. 잘 먹었습니다."그 손님이 가장 듣고 싶어 했을 말이 아닐까요. 아마 청년이 타인을 돕겠다고 말하는 장면을 보고 싶었을 것입니다.
인생의 기쁨은 늘 다정한 사람들 덕분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