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런 맥락을 살피는 과정에서 엉뚱하게도 언어학자로서 필자가 해야 할 일을 발견하게 되었다. 미디어 환경이 사람들을 피부에 주목하게 함으로써 피부 민감도를 높인 것처럼, 사람들을 언어에 주목하게 함으로써 언어 민감도를 높이게 하면 어떨까 하는 생각이 든 것이다. 즉, 사람들이 피부에 민감한 것처럼 언어에민감하게 만들 수 있는 방법은 없을까 고민을 하게 된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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