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0여 년간 스마트폰이 바꾼 것은 세상입니다. 그러니까스마트폰이라는 기술은 사람을 연결하는 방식을 바꿈으로써 인간의 살아가는 방식을 재구조화했습니다. 그것이 스마트폰이 일구어낸 지난 10여 년간의 변혁의 핵심입니다. 이를 방증하듯 스마트폰혁명 이후 가장 관심을 끈 것은 기술이 아니라 인문학이었어요. 그래서 인문학 열풍이 불었죠. 스마트폰의 핵심은 기술이 아닌 사람이고, 사람과 사람의 연결이기 때문입니다.

메타버스를 기술적으로 혹은 비즈니스적으로만 접근하려는 경향이 있습니다. 하지만 메타버스의 폭발력은 스마트폰 이후로 고정된 인간 간의 연결 방식을 또 한 번 획기적으로 바꾸는 데 있어요. 스마트폰이 언제 어디서나 타인과 연결되는 세상을 만들었다면 메타버스는 언제 어디서나 타인의 정신과 연결되는 세상을 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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