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지어 현대에서도 유사한 논리가 발견된다. 신의 질서는 완전하기에 여기에서 벗어나는 변화는 타락일 수밖에 없다. 이런 관점에 따르면 정상에서 벗어나 보이는 모든 현상은 신이 정한 질서가 아니라타락 때문이다. 예를 들어, 동성애는 신이 정한 창조질서에서 벗어난타락이라는 생각이 그것이다. 인간과 세상은 치료와 구원이 필요하다. 구원이란 신이 정한 본래의 창조질서를 회복하는 것이다.

현대천문학은 존재의 변화가 타락이기는커녕,
오히려 존재는 변화의 열매라는 것을 깨닫게 한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