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은 문을 나서면 그 누구라도 지위고하를 막론하고 큰 손님을 대하듯 모시는 것이며(出門如見大賓), 사람을 대할 때 신에게 큰 제사를 드리듯이 정성스럽게 대하는 것(使民如承大祭)이다. 이어서 "인은 내가 하고 싶지 않은 일을 남에게 시키지 않는 것이다"라고 말한다. 그러면 나라에서도 집안에서도 원망이 없을 것이라고 기록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