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되도록 자주 경건하게 자신의 고귀한 생각들과 하나가 돼라.
환대받고 기록되는 각각의 생각은 새 둥지 속의 알과 같아서그 옆에 더 많은 알들이 놓일 것이다. 우연히 한데 모인생각들은 하나의 틀을 이루고, 그 속에서 더 많은 생각들이생겨나고 모습을 드러낸다. 어쩌면 이런 것이 글 쓰는 습관과일기 쓰기의 가장 중요한 가치인지도 모른다. 우리로 하여금가장 좋았던 시간들을 기억하게 하고 스스로에게 자극을주게 하기 위한 것." (304쪽)

"내 집 부근에는 훌륭한 산책로가 많다.
수년간 거의 매일 걸었고
때로는 며칠씩 내리 걷기도 했지만
아직 가보지 못한 길도 있다.
전혀 새로운 경치는 내겐 이루 말할 수 없는 행복이며,
난 아직도 오후 산책 길에서 언제라도
이런 행복과 마주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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