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량한 차별주의자』에서 저자는 고정관념(편견)은 사고의 범주를 기반으로 이루어진다고 한다. 예를 들어 머릿속에서 ‘소년원 불량 학생 폭력 험상궂은 인상-안 좋은 가정환경과 같은 생각이 범주화되면서, 우리는 고정관념을 가지게된다는 것이다. 실제로 소년원에서 이 범주를 벗어나는 아이를 만나면 머릿속에 저절로 물음표가 생긴다. 인상이 좋으면이렇게 인상 좋은 애가 무슨 범죄를? 말투가 착하고 순진해도이렇게 착한 애가 무슨 잘못을? 책을 열심히 읽어도 이렇게책을 잘 읽는 애가 어떻게 범죄를? 이런 나의 의문은 고정관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