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서관에 가보면 나보다 훌륭한 사람이 얼마나 많은데 무슨얘기를 더 보태겠어? 다만 70억 지구인 중에서 나처럼 생각하는 사람은 나밖에 없다는 이야기를 하고 싶어요. 모든 사람은각자 고유의 생각을 하고, 그 생각은 제각각 소중해요.

"지금은 한국인이 일본인보다 책을 덜 읽지만, 한국어를 보면 책과 연관된 단어가 많아요. 우리는 남편을 서방書房이라고부르잖아. 자기 남편을 ‘책방‘으로 부르는 나라가 또 있어요?
그만큼 책을 귀하게 여긴 민족인 거지. 한국 사람은 공부하는곳을 ‘책상‘이라 하는데 일본 사람은 쓰쿠에’라고 해요. ‘책‘
이란 뜻이 안 들어가 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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