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기가 하고 싶은 일을 하고 싶어서 하는 것이지 떠밀려서 오는 것이 아니거든요. 자기가 하고 싶은 것이 명확한 사람들이로컬에 와요.

직업을 선택해야 할 때를 맞게 된 친구들과 이야기할 기회가생긴다면, 내가 먹고살 수 있는 일 말고, 내가 정말 해야 하는일이나 내가 할 수 있는 일을 하라고 이야기해 주고 싶어요.
돈을 벌 수 있는 직장은 많죠. 저도 그런 직장에 다녔고요. 그런데 결국은 내가 하고 싶은 일을 하기 위해 빨리 포기하고,
빨리 전환했어요. 내가 좋아하는 일을 하면서 살고 싶어서(강릉에) 회사를 차렸어요. 나만의 길을 찾으려고 지금도 고민하고 있는 중이에요.

스타벅스와 고속도로 휴게소를 비교해 보자. 스타벅스는 상권을 유량how 이 아니라 저량 stock으로 본다. 즉, 사람들이
‘머무는 공간을 만들어 공간의 가치를 높이는 것이다. 손님들은 머무르기 위해 스타벅스라는 공간을 찾고, 공간의 의미가 담긴 텀블러와 같은 굿즈를 사면서 소비가 확장된다. 반면고속도로 휴게소는 지나가다 즉흥적으로 한 번씩 방문하게되는 곳이다. 따라서 머무를 수 있는 공간을 제공하기 보다는사람들이 충동적으로 구매할 수 있는 상품 판매에 주력한다.
계속 찾고, 머무를 수 있도록 로컬 특유의 라이프 스타일과 서비스를 제공하는 로컬 벤처는 스타벅스와 유사하다고 볼 수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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