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의 이 프로젝트는 중요한 점을 시사하고 있다. 바로주변에서 받아들이고 이해하는 노력이 있다면, 치매 환자도얼마든지 사회생활을 할 수 있다는 것이다. 주목할 것은 치매 환자를 과소평가하지 않음으로써 많은 사람들이 다양한방법으로 사회에 공헌할 수 있다는 가능성을 보여준 점이다.
치매 환자를 대할 때 아주 조금만 더 시간을 두고 이해하려는 관용과 배려만 있다면 우리 사회는 소중한 무언가를 얻게 될 것이다.
그들도 저마다 개성을 갖고 있다. 그 한 사람 한 사람을, 개인으로 이해하는 것이 중요하다‘
_ 노르웨이 공중보건협회 사무국장 Lisbet Rugrvedt 씨

"치매 환자는 평생 자신의 의사대로 행동에 옮기는 것을 억제당해 온 역사 그 자체인 거지. 하지만 인간이 왜 멋진 존재인가. 자신의 생각을 행동으로 옮길 수 있다는 것이 얼마나 멋진 일인가. 인간이, 자신의 뇌가 무너졌다고 해서 그 사람에게 가장 멋진 것을빼앗으려고 해서는 안 된다. 최대한 그것을 지켜주는 것, 그 역할을 해 주어야 한다고 생각해."
할머니의 행방이 묘연해진 지 15시간.
경찰서에서 무사히 찾았다는 연락이 왔다. 옛날에 자주 참배를갔던 아쓰다 신궁에 가고 싶어 무작정 걸어가다 보니, 길을 잃었다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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