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씀이 사람이 되셨네 / 말씀이 심장이 되셨네 / 하느님께서 심장을 가지셨네. / 하느님의 심장이 뛰시네 / 수백만의 인간의 심장의 맥박 안에서 / (…) / 이제 우리는 알게 되었네 / 사람의 심장 안에 살고 계신 것이 누구이신지 / 우리의 심장은 채워지지 않는 몽상이 아니라네 / 우리의 심장은 출구없는 절망으로 내몰리지 않는다네 / 우리의 심장은 현실에서 도피하지 않는다/ 아니, 우리의심장은 옳다네 / 왜냐하면 하느님께서 우리의 심장을 취하셨으니까.
말씀이 사람이 되셨다는 것은 피와 살을 취하신 하느님이 우리의 심장 안에서 함께 숨 쉬게 되셨다는 의미입니다. 우리가 잠들고 지치고 쓰러져도 그분은 우리 안에서 살고 계십니다. 그분은 우리를 깨워주십니다. 그분은 우리의 시간 안에들어오신 영원하신 분, 한 처음에 하느님 곁에 계셨던 말씀이자 하느님이시며 영원한 젊음이시니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