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름다움이 책이나 음악 속에 있는 줄 알고거기에 의지하면 돌아오는 것은 배반이다.
아름다움은 그 속에 있지 않고 이를 통해 올 뿐이다.
결국 책이나 음악을 통해 오는 것은 그리움이다.
아름다움과 지난 추억은우리가 정말 갈망하는 대상의 이미지로서는 좋지만,
그것을 실체로 착각하면 우상으로 변해숭배자의 마음을 찢어 놓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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