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에 대해 리더 RM은 〈맵 오브 더 소울: 페르소나>의 첫 트랙Intro : Persona 에서 ‘나는 누구인가 평생 물어온 질문 / 아마 평생 정답은 찾지 못할 그 질문 / 나란 놈을 고작 말 몇 개로 답할수 있었다면 / 신께서 그 수많은 아름다움을 다 만드시진 않았겠지 / (중략) / Yeah 난 날 속여왔을지도 뻥쳐왔을지도 / But 부끄럽지 않아 이게 내 영혼의 지도 / Dear myself 넌 절대로 너의 온도를 잃지 마 / 따뜻이도 차갑게도 될 필요 없으니까"라고 말하며자아에 대한 탐구 의욕을 높이고 있다.
책을 쓰면서 방탄소년단의 소통 방식이 아주 중요하다는 걸 느꼈다. 이들의 소통 방식은 슈가가 연합뉴스와 나눈 인터뷰에서 잘드러난다. "불안함과 외로움은 평생 함께하는 것 같다. ‘나 또한 불안하고 당신 또한 그러하니 같이 찾고 공부해봅시다란 말을 하고싶다." 이것이 연습생과 가수 생활을 통해 청년의 꿈과 현실의 괴리감, 불안 극복 등의 문제를 고민해온 멤버들이 아미들과 대화를나누는 방식이다. 팬들의 리액션 멘션들이 저절로 나올 만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