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일 그대가 그대의 자식이나 아내, 친구들이 언제까지나살아있기를 바란다면 그것은 어리석은 일이다. 왜냐하면그대에게 달려 있지 않은 일‘을 그대가 통제하기를 바라고남의 것‘이 그대의 것이 되기를 바라는 것이기 때문이다.
마찬가지로 자신의 노예가 실수하지 않기를 바라는 자 역시 어리석다. 왜냐하면 그것은 ‘잘못된 것을 잘못된 것이아닌 것, 다른 무엇이 되기를 바라는 것이기 때문이다.
다만 그대 자신이 이루고자 하는 것이 실패하지 않기를 바란다면, 그것은 가능하다. 그러므로 그대가 할 수 있는 일,
바로 그 일에 전념하라.
《엥케이리디온 제14장

하지만 타인은 내가 어떻게 컨트롤할 수 있는 존재가 아님을잊지 말아야 합니다. 타인의 일은 타인의 몫입니다.
무언가를 바라는 마음은, 오로지 내가 할 수 있는 것우리에게 달려 있는 것에 한해야 합니다. 태도가 나쁜 상사를 바꿀 수는없지만, 그를 대하는 나의 태도는 바꿀 수 있는 것처럼 말이지요. 지금 무언가 바라는 것이 있다면, 그것이 내 힘으로 어떻게든 할 수 있는 문제인가를 먼저 곰곰이 생각해볼 필요가 있습니다. 남에게 무언가를 바라지 않고 내가 할 수 있는 일에 힘쓰는 것이야말로 인간관계로 인한 소모적인 고민을 덜고 평온한마음을 가지는 좋은 방도가 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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