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는 삶의 예술가가 될 수도 있고, 소비자가 될 수도 있습니다. 삶의 소비자는 인생에서 아무것도 깨달을 필요가 없습니다. 그저 자기 삶을 우연에 맡기며 살아갑니다. 그러나 삶의 예술가는 아름다움의 내적 법칙에 관심을 둡니다. 인생에서 자신이 추구하고 원하는 것을 표현하기 위해 어떤 법칙이 허락되었고, 어떤 법칙이 금지되었는지를 압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