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가 책을 만드는 이유는 오로지
무덤 너머의 사람들과 계속 이어져 있기 위해,
생의 가장 무자비한 적인
흐르는 시간과 망각으로부터우리를 지키기 위해서지."
「서적상 멘델(1935), 슈테판 츠바이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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