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의 지금을 기록해야하며, 그것으로 과거를 추억하지 않고 기억해야 한다"는 것이다.
그러한 자기규정이 우리를 경계인으로서 타인을 감각하며 살아가게 할 것이고, 다음 세대를 이해할 수 있게 만들어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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