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르틴 부버는 말합니다. "인간은 저마다 자신의 광채를 지니다. 두 사람이 마음으로 만나면, 이 빛이 서로 합쳐져 하나의 광채가된다. 이것이 수태이다." 일상 속에서 하늘의 사랑은 인간을 통해 수태됩니다.